자주 묻는 질문 Q&A

질환별로 자주 묻는 질문

이명·난청·안면마비·어지럼증·비염 진료에서 자주 받는 질문을 질환별로 모았습니다. 질문을 누르면 답과 함께, 그 답의 근거가 된 논문의 서지와 한계를 볼 수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

  1. 돌발성 난청, 치료를 하루 늦게 시작할 때마다 회복 가능성이 줄어드나요?이탈리아 402명 연구에서 발병부터 치료 시작까지 하루가 늦어질 때마다 회복 가능성이 평균 2%가량 줄었습니다. 나이와 처음 청력도 관련됐지만 나이는 관련이 없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2. 첫 치료가 듣지 않은 돌발성 난청, 귀 뒤 주사와 고막 주사 중 무엇이 나은가요?첫 치료에 실패한 심한 돌발성 난청에서 귀 뒤 스테로이드 주사와 고막 안 스테로이드 관류의 청력 개선은 비슷했습니다. 발병부터 구제 치료까지 간격이 짧을수록 개선이 컸습니다.
  3. 돌발성 난청 뒤에 우울하고 불안해지는 건 흔한 일인가요?코호트 24편 메타분석에서 난청은 우울 위험 증가와 관련됐고(오즈비 1.35), 돌발성 난청군은 1.62였습니다. 국내 건강보험 자료에서도 돌발성 난청 뒤 우울·불안장애가 더 많았습니다.
  4. 돌발성 난청이 있으면 나중에 뇌졸중 위험도 높아지나요?코호트 8편 456만 명 메타분석에서 감각신경성 난청의 뇌졸중 위험비는 1.33, 돌발성 난청은 1.44였습니다. 다만 50~60세 이상에서만 높았다는 연구와 전체 차이가 없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5. 돌발성 난청이 뇌에도 변화를 주나요? 기억력이나 불안과 관련이 있나요?2025년 중국 연구에서 돌발성 난청 70명과 건강한 81명의 뇌 MRI를 비교하니 일부 뇌 영역의 연결 방식이 달랐고, 이 차이가 불안·기억 점수와 관련됐습니다. 한 시점 비교라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6. 공진단이 신경세포를 보호한다는 연구가 있다던데, 돌발성 난청에도 해당되나요?2021년 연구는 실험실에서 키운 대뇌피질 신경세포가 산화 손상을 입을 때 공진단이 세포 죽음을 줄였다고 보고했습니다. 세포 실험이며 청각 세포나 사람의 난청을 본 연구는 아닙니다.
  7. 돌발성 난청에 침 치료를 같이 받으면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있나요?양방 치료에 침을 더하면 청력 개선이 컸다는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2024년 28편 분석에서 평균 10.71dB 더 좋아졌으나 시험의 비뚤림 위험이 커 근거 수준은 낮습니다.
  8. 돌발성 난청 고막주사를 맞고 나서 귀가 아프고 먹먹한데, 부작용인가요?고막 주사 뒤 귀 통증은 흔한 반응으로, 한 연구에서 47.2%가 겪었습니다. 오래가는 어지럼 4.1%, 남은 고막 천공 4.9%가 보고됐으며 열·고름·지속 어지럼이 있으면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9. 공진단 연구는 동물실험과 사람 임상시험에서 결과가 어떻게 달랐나요?공진단은 동물실험에서 피로·기억 지표가 좋아졌다는 보고가 있지만, 사람 90명 시험에서는 사회 기능 점수 하나에서만 위약보다 개선됐습니다.
  10. 돌발성 난청 골든타임, 며칠 안에 치료를 시작해야 하나요?미국 진료지침은 증상 14일 안 청력검사를 권고하고 2주 안 스테로이드를 선택지로 둡니다. 2주를 넘기면 회복이 작았다는 연구가 많지만, 1주 안에서는 차이가 없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11. 돌발성 난청 스테로이드 약, 부작용이 걱정되는데 꼭 먹어야 하나요?미국 진료지침은 스테로이드를 2주 안 «선택지»로 두고 이득·위험을 설명받아 함께 정하도록 권고합니다. 위약 비교 시험은 결과가 엇갈리고, 짧은 복용에도 혈당·혈압 상승 등이 보고됐습니다.
  12. 돌발성 난청 고막주사는 먹는 스테로이드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같이 맞아야 하나요?처음 치료로 고막 주사만 쓴 경우와 먹는 스테로이드만 쓴 경우의 회복은 비슷했습니다. 둘을 함께 쓰면 약간 나을 수 있다는 분석과 차이가 없다는 연구가 함께 있어 확실성은 낮습니다.
  13. 돌발성 난청에 고압산소치료를 같이 받으면 도움이 되나요?스테로이드에 고압산소를 더하면 회복이 나았다는 메타분석이 있고 미국 지침도 선택지로 둡니다. 다만 시험이 작아 임상적 의미는 불분명하고, 6개월 넘은 난청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14. 돌발성 난청은 몇 퍼센트나 회복되나요? 치료 안 해도 좋아지기도 하나요?치료받은 영국 환자 46%가 완전히 회복했고, 치료받지 않은 환자도 3개월에 70%가 10dB 이상 좋아졌습니다. 다만 누가 저절로 나을지 미리 알기 어렵고 심한 난청·어지럼은 회복이 나빴습니다.
  15. 돌발성 난청이 나은 뒤에 다시 생길 수 있나요?돌발성 난청은 다시 생길 수 있으나 흔하지 않습니다. 대만 4만5천여 명 자료에서 재발 누적 발생률은 4.99%였고, 연구마다 1.4~17%로 달랐으며 재발 때 회복이 더 나빴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16. 돌발성 난청 치료 뒤에 이명과 먹먹함이 남는데,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나요?돌발성 난청 뒤 이명과 먹먹함은 시간이 지나며 줄어드는 경향이 보고됐습니다. 이명은 청력 회복과 관련됐고 먹먹함은 관련이 없었으며, 난청이 심했던 경우 이명이 덜 좋아졌습니다.
  17. 돌발성 난청에 어지럼증이 같이 있으면 회복이 더 어려운가요?어지럼이 함께 있으면 청력 회복이 나빴다는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회복률은 어지럼 있는 군 42.13%, 없는 군 60.29%였으나 고막 주사 하위군에서는 관련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18. 치료 시작이 2주를 넘겨 늦어졌다면 돌발성 난청에 어떤 치료 선택지가 있나요?2주가 지나 회복이 덜 됐다면 미국 지침은 발병 2~6주 고막 주사를 권고하고 1개월 안 고압산소 병용을 선택지로 둡니다. 두 구제 치료의 개선은 비슷했으나 근거 수준은 낮습니다.
  19. 스테로이드 치료 뒤에도 회복이 더디면 한방 치료를 병행해도 되나요?스테로이드 뒤 한방 병행을 금지하는 근거는 없지만 효과 근거의 질은 낮습니다. 침 병행 분석은 개선을 보고했고 한약 시험 41편은 질이 낮았습니다. 구제 치료 상담과 복용 약 공유가 먼저입니다.
  20. 양쪽 귀가 한꺼번에 갑자기 안 들리는 것도 돌발성 난청인가요? 더 위험한가요?양쪽 귀 돌발성 난청은 전체의 약 11.9%로 드물고, 한쪽보다 회복이 나빴습니다. 동시에 온 경우 자가면역·심혈관 질환과 관련이 컸고 종양·뇌졸중이 원인으로 드러난 예도 있습니다.
  21. 귀가 먹먹한데 이관기능장애인가요, 돌발성 난청인가요?귀 먹먹함은 이관기능장애·돌발성 난청·메니에르병 등에서 모두 나타납니다. 진료지침은 처음 진료에서 전음성과 감각신경성 난청부터 가리도록 권고하며, 설문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22. 돌발성 난청 치료를 마친 뒤 재검사와 청각 재활은 어떻게 하나요?미국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학회 돌발성 난청 진료지침(2019)은 치료가 끝날 때, 그리고 치료를 마친 뒤 6개월 안에 청력검사를 다시 하도록 권고합니다. 청력이 다 돌아오지 않았거나 이명이 남았다면 청각 재활과 지지 요법의 이점을 상담하도록 강하게 권고합니다.
  23. 돌발성 난청은 왜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나요?돌발성 난청은 90% 이상이 원인 불명입니다. 체계적 고찰에서 추정 원인의 71.0%가 특발성이었고, 감염·혈관 요인 등은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명

  1. 만성 이명이 있으면 뇌파가 어떻게 다르게 나오나요?만성 이명 남성 8명을 대조군 15명과 비교한 연구에서 이명군은 쉬는 상태 뇌파 세기가 더 컸고, 늘어난 뇌파는 청각 피질과 섬엽 주변에서 나오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대상이 적고 결과가 엇갈려 뇌파로 이명을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2. 이명이 «괴로운 것»과 «크게 들리는 것»은 다른 문제인가요?이명 환자 24명 연구에서 이명 경험은 «괴로움»과 «소리를 느끼는 강도» 두 축으로 나뉘었고, 뇌파 패턴도 서로 달랐습니다. 작은 연구이며 뇌파로 한 사람의 괴로움을 재는 검사는 아닙니다.
  3. 이명 치료, 나라별 진료지침은 무엇을 권하고 무엇을 권하지 않나요?진료지침 10개 비교에서 상담과 인지행동치료만 모든 지침이 권고했습니다. 미국은 약물·보충제를 권하지 않았고, 한국 지침은 아연·비타민을 반대하되 은행잎은 고려 가능으로 두었습니다.
  4. 이명이 몇 년 되었는데도 좋아질 수 있나요?오래된 이명은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영국 4,746명 4년 추적에서 18.3%만 이명이 없어졌고, 한국 진료지침은 소리를 없애기보다 괴로움을 줄이는 것을 첫 목표로 둡니다.
  5. 이명이 생기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MRI도 꼭 찍어야 하나요?이명이 있으면 병력·귀 진찰과 청력검사가 먼저입니다. MRI는 한쪽 이명·박동성 이명·비대칭 난청·신경 증상이 있을 때 고려하며, 난청 차이 없는 한쪽 이명의 종양 발견율은 0.08%였습니다.
  6. 심장 뛰는 소리처럼 들리는 박동성 이명은 왜 생기고 어떤 검사를 받나요?박동성 이명은 꼼꼼히 평가하면 70% 넘게 원인이 확인된다는 고찰이 있습니다. 혈관 원인 의심 164명 중 75.6%가 혈관성이었고, 한국·미국 지침 모두 영상 검사가 필요한 경우로 다룹니다.
  7. 이명 때문에 잠을 못 자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이명과 불면은 함께 오는 경우가 많고, 인지행동치료 뒤 불면 점수가 평균 3.28점 낮아졌습니다. 멜라토닌은 작은 시험만 있어 미국 지침은 이명 치료로 권하지 않습니다.
  8. 이명에 인지행동치료(CBT)가 도움이 되나요?인지행동치료는 이명이 삶에 주는 불편을 줄인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코크란 고찰에서 이명 장애 점수가 10.91점 낮았으나 소리 크기를 줄이지는 않고 확실성은 낮습니다.
  9. 이명에 보청기나 소리치료가 도움이 되나요?난청이 있는 이명에 보청기 평가는 미국·한국 지침이 권하고 소리치료는 선택지로 둡니다. 다만 코크란 고찰은 기기가 대기·교육보다 낫다는 근거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10. 이명재훈련치료(TRT)는 어떤 치료이고 얼마나 걸리나요?이명재훈련치료는 교육 상담과 소리치료를 묶은 치료로 연구들은 12~18개월에 결과를 쟀습니다. 미국 151명 시험에서 세 군 모두 좋아졌고 차이는 거의 없었으며, 한국 지침은 조건부 권고합니다.
  11. 이명 침 치료, 일반 침·전침·두피침 중 어떤 방식에 연구가 있나요?수기침·전침·두피침 모두 시험이 있으나 근거 수준은 낮습니다. 가짜침과 비교한 침·전침 5편은 개선이 없었고, 두피침은 유효율이 높았다는 분석이 있지만 직접 비교 연구가 부족합니다.
  12. 이명 때문에 침을 맞으면 오히려 이명이 더 심해질 수 있나요?침으로 이명이 심해지는지를 따로 집계한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대규모 조사에서 흔한 이상반응은 출혈·멍·통증으로 대부분 가벼웠고, 이명 침 시험 분석도 안전성이 양호했다고 보고했습니다.
  13. 이명에 은행잎 추출물이나 한약이 효과가 있나요?은행잎 추출물은 이명이 주 증상인 사람에게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고 미국 지침은 권하지 않습니다. 한국 지침은 고려 가능으로 둡니다. 2010년 공개된 국내 한약 시험은 결과 논문을 찾지 못했습니다.
  14. 이명에 스테로이드·항우울제·베타히스틴 같은 약을 먹으면 좋아지나요?이명 자체를 줄인다고 확인된 약은 없습니다. 항우울제는 근거 불충분, 항경련제는 효과가 작고, 베타히스틴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으며 미국 지침은 이런 약을 일상적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15. 이명이 있으면 커피·술·담배를 끊어야 하나요?커피를 끊어야 한다는 근거는 없고, 흡연은 이명 위험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음주는 영향이 없었고 카페인을 많이 섭취한 여성은 이명 발생 위험이 오히려 낮았습니다.
  16. 이명 때문에 불안하고 우울한데, 흔한 일인가요?이명 환자의 우울증 유병률 중앙값은 33%(연구 28편), 평생 불안장애 유병률은 45%로 보고됐습니다. 연구마다 폭이 넓고 원인의 방향은 아직 가려지지 않았습니다.
  17. 청력검사는 정상인데 왜 이명이 들리나요?청력검사가 정상인 이명 환자도 8kHz 위의 확장 고주파나 검사 주파수 사이에서 청력 저하가 발견되는 경우가 보고됐습니다. 원인은 아직 하나로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18. 이명 환자에게 뇌파검사를 하면 무엇을 알 수 있나요?이명 환자의 뇌파에서 차이를 보고한 연구와 관련을 찾지 못한 연구가 함께 있습니다. 뇌파는 이명을 진단하거나 경과를 재는 확립된 검사가 아니며 연구 단계입니다.
  19. 이명·난청 진료에서 체열·맥진·혈액검사는 무엇을 알려주나요?체열·맥진·혈액검사는 이명·난청을 진단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진단은 청력검사가 중심이고, 혈액검사는 목적이 있을 때, 맥진·체열은 몸 상태를 살피는 진찰의 일부로 근거 수준과 한계가 있습니다.
  20. 목뼈(상부 경추)가 이명·난청과 관련이 있나요? 추나는 근거가 있나요?이명과 목뼈 질환 사이에는 약한 연관(오즈비 2.6)이 보고됐습니다. 목 증상이 있는 이명에서 목 치료 뒤 이명 점수가 줄었다는 소규모 시험이 있지만, 추나를 이명·난청에 시험한 연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21. 이명이 생기면 이비인후과와 한의원 중 어디를 먼저 가야 하나요이명이 처음 생겼다면 귀 안을 보는 진찰과 청력검사를 먼저 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미국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학회 이명 진료지침(2014)은 첫 진료에서 병력 확인과 진찰을 하고, 한쪽 귀에만 들리거나 6개월 넘게 이어지거나 잘 안 들리는 증상이 함께 있으면 신속히 종합 청력검사를 받도록 권고합니다.
  22. 이명 치료의 목표는 소리를 완전히 없애는 것인가요?아닙니다. 한국 이명 진료지침(2026, 온라인 선공개)은 치료의 첫 목표를 이명으로 인한 괴로움을 줄이고 일상 기능을 회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둡니다. 미국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학회 진료지침(2014)도 괴로운 이명과 괴롭지 않은 이명을 구분하도록 강하게 권고하고, 6개월 이상 이어진 괴로운 이명에는 관리 전략 교육과 인지행동치료를 권고합니다.
  23. 이명은 얼마나 흔하고,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되나요?흔합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2009~2012년) 성인 19,290명 자료에서 이명 유병률은 20.7%였고, 이명이 있는 사람 가운데 69.2%는 불편이 없었으며 27.9%는 중간 정도, 3.0%는 심하게 괴롭다고 답했습니다. 이명의 유병률과 괴로운 이명의 비율은 나이가 많을수록 높았습니다.
  24. 이명은 수면·스트레스 같은 몸 상태와 관련이 있나요?관련이 보고돼 있습니다. 국내 성인 19,290명 조사에서 하루 수면이 6시간 이하인 사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우울증·갑상선 질환·고지혈증 병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이명이 있을 가능성(보정 오즈비)이 높았고, 성가신 이명은 나이·스트레스·고지혈증·난청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25. 이명 주파수에 맞춘 맞춤 음악 치료는 연구가 어디까지 있나요?이명 주파수 대역을 깎아낸 음악을 듣는 «맞춤형 노치 음악 훈련(TMNMT)»은 연구가 아직 적고 결과가 엇갈립니다. 임상시험 7편을 본 2024년 메타분석에서 3개월·6개월 뒤 이명 장애 점수(THI)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고, 3편을 묶은 다른 메타분석에서도 그냥 음악을 듣는 군보다 낫지 않았습니다.
  26. 6개월 넘게 이어지는 괴로운 이명은 왜 따로 관리하나요?6개월 이상 이어지는 괴로운 이명은 진료지침에서 따로 구분해 관리합니다. 소리를 없애는 약은 없고, 교육·인지행동치료·소리치료로 괴로움을 줄이는 것이 중심입니다.
  27. 아연·비타민 같은 영양제가 이명에 도움이 되나요?한국·미국 이명 진료지침 모두 아연·비타민의 일상적 보충을 권하지 않습니다. 은행잎은 미국 지침은 반대, 한국 지침은 고려 가능으로 판단이 갈립니다.
  28. 난청이 있으면 이명이 더 흔하게 생기나요?국내 성인 19,290명 연구에서 한쪽·양쪽 난청은 이명과 성가신 이명 모두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다만 한 시점 조사라 인과관계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29. 아이도 이명이 있나요? 얼마나 흔한가요?아이 이명 유병률은 연구마다 4.7~46%로 차이가 큽니다. 아이는 스스로 이명을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듣기·집중의 어려움을 신호로 봐야 한다는 종설이 있습니다.
  30. 일상 소리가 유난히 크고 괴롭게 들리는 청각과민은 이명과 어떤 관계인가요?오래된 이명 환자의 16.5%가 청각과민이었고 이명 장애 점수가 76.3점 대 41.9점으로 높았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판정 기준에 따라 비율 차이가 큽니다.
  31. 턱관절에 문제가 있으면 이명이 더 흔한가요?관찰 연구 34편 메타분석에서 턱관절 장애 환자의 이명 비율은 31.8%였고 이명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다만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32. 귀 미주신경 자극으로 이명이 좋아진다는 연구가 있나요?미주신경 자극의 이명 효과는 체계적 고찰마다 불확실하다는 결론입니다. 비침습 자극 메타분석에서 장애 점수는 개선됐지만 임상적 의미는 낮았습니다.

난청

  1. 나이 들어 귀가 어두워지면 뇌파도 달라지나요?중·노년 성인 62명 연구에서 순음청력이 나쁠수록 쉬는 상태 알파파 세기가 낮은 경향이 있었지만(상관계수 -0.25) 다른 지표는 의미 있는 관련이 없었습니다. 작은 단면 연구이며 뇌파로 난청을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2. 난청이 심할수록 치매 위험도 더 커지나요?639명을 중앙값 11.9년 추적한 연구에서 치매 위험비는 경도 난청 1.89, 중등도 3.00, 고도 4.94였고, 코호트 50편 메타분석에서도 청력이 10dB 나빠질 때마다 치매 위험이 16% 높았습니다. 관찰 연구라 원인 관계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3. 뇌파검사로 기억력 저하(경도인지장애)를 미리 알 수 있나요?연구 68편 고찰에서 쉬는 상태 알파파 세기는 인지 저하가 진행될수록 낮았지만, 연구 간 차이가 크고 측정법이 제각각이었습니다. 뇌파는 다른 지표와 함께 쓰일 후보로 연구 중이며 단독 진단 검사는 아닙니다.
  4. 노인성 난청을 방치하면 치매 위험이 커지나요?노인성 난청은 치매 위험과 관련이 있었고(오즈비 1.28), 보청기 사용자는 인지 저하 위험이 19% 낮았습니다. 다만 무작위시험에서는 전체 참여자의 인지 저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5. 노인성 난청에 침이나 소리재활 치료 연구는 어디까지 있나요?노인성 난청 재활의 근거가 가장 단단한 것은 보청기이고, 청각 훈련은 인지에 작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침 치료는 사람 대상 무작위시험을 찾지 못해 근거가 매우 낮습니다.
  6. 큰 소리에 노출된 뒤 생긴 이명과 난청은 회복될 수 있나요?큰 소리 노출 뒤 이명·난청은 회복되는 경우가 있고, 빨리 치료할수록 결과가 좋았습니다. 1시간 안 치료군의 65%가 완전히 회복했지만 연구들의 근거 수준은 낮습니다.
  7. 이어폰·헤드폰을 오래 크게 들으면 청력이 나빠지나요?12~34세의 23.81%가 위험한 수준으로 음향기기를 듣는다는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다만 여가 소음과 청력의 장기 관계는 아직 뚜렷하지 않습니다.

어지럼증

  1. 전정 기능이 떨어지면 뇌파에도 차이가 생기나요?양쪽 전정 기능이 떨어진 15명은 눈을 감을 때 알파파가 커지는 정도가 대조군보다 작았다는 소규모 연구가 있습니다. 전정 기능 저하의 진단은 뇌파가 아니라 전정 기능 검사로 합니다.
  2. 메니에르병이 있으면 뇌파가 달라지나요? 뇌파로 진단할 수 있나요?메니에르병 환자 32명의 뇌파에서 주파수별 세기 차이를 보고한 예비 연구가 있습니다. 소규모 한 병원 연구이며, 진단은 지금도 어지럼 발작과 청력검사를 묶은 국제 기준으로 합니다.
  3. 지속체위지각어지럼(PPPD)은 뇌파검사로 확인하거나 경과를 볼 수 있나요?PPPD 환자 163명에서 고베타파가 높은 전극 수가 건강인보다 많았고 약물 치료로 좋아지면 줄었다는 후향 연구가 있습니다. 한 기관 연구라 검증이 더 필요하며, 진단은 지금도 증상 기준으로 합니다.
  4. 이석증이 치료 후에도 자꾸 다시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이석증은 치료 뒤에도 재발이 흔합니다. 메타분석에서 여성·고혈압·당뇨·고지혈증·골다공증·비타민 D 부족이 재발과 관련됐고, 비타민 D가 낮은 사람에서 보충제가 재발을 줄였다는 시험이 있습니다.
  5. 이석증은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좋아지나요, 얼마나 걸리나요?치료하지 않은 이석증의 어지럼은 평균 후반고리관 39일, 수평반고리관 16일 만에 사라졌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후반고리관 이석증은 정복술로 더 빨리 좋아진다는 시험 근거가 있습니다.
  6. 이석정복술을 받았는데도 멍하고 어지러운 느낌이 남는 건 정상인가요?이석정복술이 성공한 뒤에도 43.0%가 남는 어지럼을 겪었다는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나이·긴 유병 기간·불안·이석기관 기능 이상과 관련이 보고됐습니다.
  7. 이석증은 어떤 검사로 진단하나요, MRI를 꼭 찍어야 하나요?이석증은 딕스-홀파이크·누운 자세 회전 검사로 진단합니다. 진료지침은 전형적인 이석증에 영상검사를 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비전형적인 특징이 있을 때만 MRI를 고려합니다.
  8. 이석증·메니에르병·전정신경염은 어지럼이 어떻게 다른가요?이석증은 자세를 바꿀 때 짧게, 메니에르병은 20분~12시간 발작과 귀 증상, 전정신경염은 귀 증상 없이 24시간 넘게 계속되는 어지럼이 특징입니다. 국제 진단 기준 기준입니다.
  9. 어지러울 때 뇌졸중 같은 응급 상황은 어떻게 구별하나요?어지럼에 신경 증상이 함께 있으면 뇌졸중을 먼저 의심합니다. 어지럼만 있는 뇌졸중은 숙련된 의료진의 HINTS 눈 진찰로 가리며, 초기 MRI도 놓칠 수 있습니다.
  10. 메니에르병은 계속 안고 살아야 하나요?메니에르병의 어지럼 발작은 5~10년 안에 줄어드는 경우가 많지만, 청력 저하는 주로 초기에 진행하고 반대쪽 귀로 번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구마다 경과의 폭이 큽니다.
  11. 메니에르병은 어떤 기준과 검사로 진단하나요?메니에르병은 20분~12시간 어지럼 발작, 청력검사로 확인한 저음~중음역 감각신경성 난청, 들쭉날쭉한 귀 증상을 묶은 국제 기준으로 진단합니다. MRI는 보조 검사로 연구 중입니다.
  12. 메니에르병에 쓰는 약(베타히스틴·이뇨제)은 근거가 있나요?대규모 위약대조 시험에서 베타히스틴은 위약과 발작 횟수 차이가 없었고, 코크란 고찰은 베타히스틴·이뇨제 근거를 낮음~매우 낮음으로 평가했습니다. 위약군에서도 발작이 줄었습니다.
  13. 전정신경염은 얼마나 가고, 다시 생기나요?전정신경염의 재발은 장기 추적 연구에서 2% 안팎으로 드물었습니다. 회복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며, 시각 의존·불안이 회복 지연과 관련됐고 이석증이 뒤따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14.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데 왜 계속 어지러운가요?검사가 정상인데 3개월 넘게 거의 매일 어지럽고, 서 있거나 움직이거나 복잡한 화면을 볼 때 심해진다면 지속성 체위-지각 어지럼(PPPD)일 수 있습니다. 전정성 편두통도 원인이 됩니다.
  15. 지속체위지각어지럼(PPPD)은 어떻게 치료하나요?PPPD에는 전정재활·인지행동치료·세로토닌계 약물이 쓰입니다. 인지행동치료를 더하면 어지럼 장애 점수가 더 낮아졌다는 메타분석이 있지만, 코크란 고찰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16. 이석증·메니에르병 치료에 한의 침·한약을 같이 써도 되나요, 근거는 어느 정도인가요?이석증은 정복술이 표준 치료이고, 침·한약 연구는 남는 어지럼을 다룬 소규모 시험뿐입니다. 메니에르병 침 연구는 긍정적 결과가 있지만 방법의 한계가 커 근거 수준은 매우 낮음~낮음입니다.
  17. 어지럼 재활운동(전정재활)은 도움이 되나요? 어떤 어지럼에 해당하나요?전정재활은 한쪽 전정 기능 저하 어지럼에서 어지럼 빈도를 줄였다는 코크란 고찰(39편)이 있고, 진료지침도 강하게 권고합니다. 이석증은 정복술이 재활운동보다 단기 치유율이 높았습니다.
  18. 메니에르병 약이 듣지 않으면 다음에는 어떤 치료가 있나요?약으로 조절되지 않는 메니에르병에는 고막 안 스테로이드·젠타마이신 주사와 수술이 있습니다. 두 주사는 한 시험에서 발작을 비슷하게 줄였지만, 위약 대비 근거는 낮음~매우 낮음입니다.
  19. 어지러울 때 불안까지 함께 오는 이유가 있나요?평형 경로와 불안·공포 경로가 뇌에서 이어져 있다는 신경학 연구가 있고, 불안장애 환자에서 전정 반응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인과관계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0. 마트나 사람 많은 곳, 움직이는 화면 앞에서 유독 어지러운 이유는 무엇인가요?마트·인파처럼 큰 움직임이 있는 시각 환경에서 생기는 어지럼을 시각성 어지럼이라고 합니다. 3개월 이상 이어지면 PPPD 기준에 해당하는지 평가합니다.
  21. 어지럼·불안·편두통이 한꺼번에 오는 건 우연인가요?어지럼·불안·편두통은 함께 오는 일이 많고, 세 증상이 뇌의 연결망을 공유한다는 신경학적 설명이 있습니다. 개인의 원인은 진료로 가려야 합니다.
  22. 지속체위지각어지럼(PPPD)은 어떤 기준으로 진단하나요?PPPD는 어지럼·불안정감이 3개월 이상 대부분의 날에 있고 서 있기·움직임·복잡한 시각 자극에서 심해지는 기능성 전정 질환입니다.
  23. 불안이 심한 사람은 평형 기능 검사에서 다르게 나오나요?불안장애 환자 72명 연구에서 회전 검사의 전정-안구 반사 이득이 대조군보다 높고 시간 상수가 짧았습니다. 소규모 단일 연구입니다.
  24. 빙빙 돌지는 않는데 붕 뜬 듯 어지러운 것도 어지럼증인가요?회전하지 않고 붕 뜬 듯한 어지럼도 어지럼증에 해당하며 PPPD 기준에도 포함됩니다. 40세 이상의 25.3%가 1년간 어지럼·균형 장애를 경험했습니다.
  25. 편두통이 있는 사람의 어지럼, 전정성 편두통은 어떤 기준으로 진단하나요?전정성 편두통은 반복되는 전정 증상, 편두통 병력, 두 증상의 시간적 관련, 다른 원인 배제로 진단합니다. 발작은 5분~72시간입니다.
  26. 어지럼증은 얼마나 흔한가요?국내 40세 이상의 25.3%가 1년간 어지럼·균형 장애를 경험했고 4.8%는 만성이었습니다. 독일 조사의 전정성 어지럼 1년 유병률은 4.9%였습니다.
  27. 나이 들어 생긴 어지럼은 낙상 위험과 관련이 있나요?고령자 메타분석에서 어지럼은 이후 낙상(오즈비 1.63)과 반복 낙상(1.98)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다친 낙상과의 관련은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안면마비

  1. 벨마비에 걸리고 일주일 안에 침을 맞으면 회복이 더 빨라지나요?발병 7일 안에 침을 시작한 군의 완전 회복이 더 빨랐다는 후향 연구와 급성기 침 병행의 메타분석이 있지만 근거 수준은 낮습니다. 벨마비의 표준 치료는 초기 스테로이드입니다.
  2. 미용 시술 뒤 생긴 안면마비는 어떤 원인부터 가려야 하나요?미용 시술 뒤 안면마비는 시술 중 신경 손상, 필러로 인한 혈관 색전, 국소마취 영향, 우연히 겹친 벨마비·바이러스 재활성을 가려야 합니다. 근거는 대부분 증례 보고라 매우 낮음 수준입니다.
  3. 벨마비 스테로이드는 발병 후 며칠 안에 먹어야 효과가 있나요?진료지침은 벨마비 발병 72시간 안에 스테로이드를 시작하도록 강하게 권고합니다. 48시간 안에 시작했을 때 완전 회복이 더 많았다는 하위 분석도 있습니다.
  4. 벨마비 스테로이드는 얼마나 오래 먹나요? 부작용은 어떤 게 있나요?벨마비 스테로이드는 대규모 시험에서 대개 10일 동안 썼습니다. 코크란 고찰에서 이상반응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고 심각한 것은 없었습니다. 고용량 연구는 근거 수준이 매우 낮습니다.
  5. 벨마비에 항바이러스제(아시클로버·발라시클로버)도 같이 먹어야 하나요?스테로이드에 항바이러스제를 더해도 회복률은 뚜렷이 달라지지 않았지만 장기 후유증은 줄었다는 코크란 고찰이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 단독은 권하지 않고, 병용은 선택지입니다.
  6. 안면마비는 몇 개월까지 좋아지나요? 3개월·6개월·1년이 지나면 더 안 나아지나요?안면마비는 대부분 몇 주 안에 회복이 시작되지만 일부는 3~5개월 뒤에 시작됩니다. 3개월은 다시 평가받을 시점이며, 6개월 이후에는 후유증 관리가 함께 다뤄집니다. 코호트·무작위대조시험·진료지침으로 정리했습니다.
  7. 안면마비 뒤 웃으면 눈이 같이 감겨요. 연합운동은 왜 생기고 얼마나 흔한가요?연합운동은 손상된 안면신경이 잘못 이어져 입을 움직일 때 눈이 감기는 식으로 나타나는 후유증입니다. 연구에 따라 9~16%에서 보고됐고, 발병 몇 달 뒤 나타나 약 16개월까지 심해지다 멈췄습니다.
  8. 안면마비 후유증에 쓰는 보톡스 주사(이비인후과·성형외과 등 해당 진료과 시술)는 발병 후 언제부터 고려하나요?보툴리눔 주사를 발병 몇 개월부터 맞아야 하는지 비교한 연구는 없습니다. 연합운동은 발병 몇 달 뒤 나타나 약 16개월까지 심해지며, 주사 연구는 주로 후유증이 자리 잡은 환자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9. 안면마비 후유증(3개월 이후)에도 침·전침·매선 치료가 도움이 되나요?회복이 더딘 안면마비에 침·전침·매선을 쓴 연구는 있지만 대부분 중국 연구이고 근거 질이 낮습니다. 침을 받지 않은 군과 비교한 시험은 작은 예비 연구뿐이라 근거 수준은 낮음입니다.
  10. 벨마비는 재발하나요? 한 번 걸리면 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벨마비는 재발할 수 있으며, 여러 연구를 합친 평균 재발률은 6.5%였습니다. 같은 쪽·반대쪽 모두 재발할 수 있고, 재발 때는 회복이 덜 되는 경향과 다른 원인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보고됐습니다.
  11. 대상포진으로 온 안면마비(람세이헌트)는 벨마비보다 후유증이 더 심한가요?람세이헌트 증후군은 벨마비보다 처음 마비가 심하고 회복률이 낮다는 비교 연구가 많습니다. 당뇨·신경전도검사 10% 미만·눈 증상이 있으면 회복이 더 나빴고, 항바이러스제 효과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12. 안면마비 정도를 재는 하우스-브랙만과 서니브룩 점수는 무엇이 다른가요?하우스-브랙만은 얼굴 전체를 6단계 등급으로, 서니브룩은 대칭·움직임·연합운동을 부위별 점수로 매깁니다. 연구들은 서니브룩이 작은 변화와 연합운동을 더 잘 드러낸다고 보고했습니다.
  13. 안면마비 재활운동과 마사지는 도움이 되나요? 언제부터 시작하나요?얼굴 재활운동은 회복을 돕고 서니브룩 점수를 높일 가능성이 보고됐지만 근거 확실성은 낮습니다. 전기자극은 이득이 없었고 마사지만 따로 시험한 연구는 없으며, 최적 시작 시기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14. 안면마비 예후를 미리 알 수 있는 검사(신경전도·근전도·초음파)가 있나요?신경전도검사와 근전도검사는 안면마비가 덜 회복될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쓰이지만 정확히 맞히지는 못합니다. 초음파는 예측력이 더 낮았고, 진료지침은 완전 마비에만 검사를 선택지로 둡니다.
  15. 갑자기 얼굴 한쪽이 처지면 신경과·이비인후과·한의원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얼굴 한쪽이 갑자기 처지면서 팔다리 마비나 감각 이상, 삼키기 어려움, 심한 어지러움, 물체가 둘로 보임, 중심을 잡기 어려움이 함께 있으면 뇌졸중을 확인해야 하므로 응급실로 갑니다. 그런 증상 없이 얼굴만 처진다면 말초성 얼굴마비일 가능성이 높아 신경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진단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16. 안면마비는 어느 계절에, 몇 살에 많이 생기나요?국내 건강보험 청구 자료(2010~2018년)를 분석한 연구에서 벨마비 발생률은 9년 동안 인구 10만 명당 12.86명에서 19.92명으로 늘었고, 60대에서 가장 높았습니다(10만 명당 31.6명). 계절별로는 가을에 가장 많았습니다.
  17. 스테로이드를 제때 먹었는데도 안면마비가 다 낫지 않을 수 있나요?그럴 수 있습니다. 무작위대조시험 7편(895명)을 모은 코크란 고찰에서 스테로이드를 먹은 사람의 17%(452명 중 79명)는 6개월 이상 지나서도 얼굴 근육 기능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대조군의 28%보다 적었지만 0은 아니었습니다.
  18. 안면신경마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무엇을 다루고,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안면신경마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대한침구의학회가 2019년 11월 펴낸 지침으로, 기존 지침을 국내 상황에 맞게 고쳐 만드는 수용개작 방식으로 개발됐습니다. 권고안은 진단·치료·전침·한약·약침·매선·뜸·부항·레이저침 항목으로 나뉩니다.
  19. 눈가·입가가 저절로 떨리는 반측성 안면경련은 왜 생기고, 누구에게 많나요?반측성 안면경련은 얼굴신경이 움직이는 근육이 한쪽에서 저절로, 발작처럼 수축하는 질환입니다. 뇌 안쪽 소뇌교각 부위에서 혈관이 얼굴신경과 맞닿는 «신경혈관 충돌»이 발생 기전과 관련해 연구돼 왔고, 이를 확인하는 데 고해상도 MRI가 쓰입니다.
  20. 반측성 안면경련에 쓰는 보툴리눔 주사와 미세혈관감압술(해당 진료과 시술)은 어떻게 다른가요?보툴리눔 주사는 근육 수축을 줄이는 반복 주사, 미세혈관감압술은 신경을 누르는 혈관을 떼어 놓는 수술입니다. 고찰에서 감압술 완전 회복 약 90%, 보툴리눔 평균 최대 개선 77%가 보고됐습니다.
  21. 안면마비 초기 치료로 연합운동·악어눈물 같은 후유증을 줄일 수 있나요?코크란 고찰에서 초기 스테로이드는 연합운동을 줄였고(위험비 0.64), 항바이러스제를 더하면 연합운동·악어눈물이 더 적었습니다(위험비 0.56). 미용상 후유증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22. 안면마비가 발병 뒤 며칠 동안 더 심해질 수 있나요? 어떤 때 바로 다시 진료받아야 하나요?그럴 수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벨마비가 수 시간에 걸쳐 빠르게 생긴 뒤 며칠 동안 점점 심해지고, 대개 3일 정도 지나면 마비가 가장 심해진다고 설명합니다. 반대로 증상이 수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나빠지면 종양·자가면역질환·만성 감염 같은 다른 원인을 생각해야 합니다.
  23. 안면마비로 눈이 잘 감기지 않을 때 눈은 어떻게 보호하나요?눈이 잘 감기지 않으면 각막이 마르고 다칠 수 있어 눈 보호가 필요합니다. 미국 벨마비 진료지침은 눈 감김이 불완전한 환자에게 눈 보호를 하도록 강하게 권고했고,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안약이나 안연고를 넣고 종이테이프로 눈꺼풀을 붙여 감겨 두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24. 안면마비가 생긴 뒤 맛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이고, 회복되나요?얼굴신경에는 혀 앞쪽의 맛을 전하는 가지(고삭신경)가 함께 지나가기 때문에 벨마비에서 맛이 이상해질 수 있습니다. 연구 19편을 정리한 2026년 문헌 고찰에서 스스로 맛 이상을 느낀 비율은 10~60%였고, 맛 자극 검사로 재면 70%가 넘게 이상이 나온 연구들도 있었습니다.
  25. 임신 중이나 출산 직후 생긴 안면마비는 회복이 다른가요?연구에서는 회복이 더딘 경향이 보고됐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 지역에서 임신 중이거나 출산 직후 벨마비가 생긴 182명을 본 연구에서, 3개월 서니브룩 점수 평균은 74점으로 같은 나이대 비임신 여성의 83점보다 낮았고 12개월에도 81점 대 89점이었습니다. 다만 이 연구에서 스테로이드를 받은 임신부는 3분의 1뿐이었습니다.
  26. 당뇨·고혈압이 있거나 나이가 많으면 안면마비 회복이 더딘가요?연구마다 결과가 엇갈립니다. 76명을 비교한 연구에서 당뇨군의 6개월 회복률은 52.6%로 비당뇨군 82.5%보다 낮았지만, 56명을 본 다른 연구에서는 당화혈색소가 높은 환자가 처음에 더 심한 마비로 왔어도 6개월 뒤 점수는 비슷했습니다.
  27. 안면마비 후유증에 사향이 도움이 되나요사향이나 사향이 든 공진단을 안면마비 환자에게 쓴 임상 연구는 PubMed에서 찾지 못했고, 무스콘이 신경을 둘러싼 슈반세포의 염증·산화 손상을 줄였다는 세포 실험이 보고된 정도입니다. 반면 안면마비 자체는 자연경과·스테로이드·침 치료에 대한 사람 대상 연구가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후유증 관리는 이 근거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사향공진단은 단독 치료가 아니라 상태에 따라 함께 쓰는 병행 처방으로 안내합니다.

비염·축농증

  1. 세계 비염 진료지침은 어떤 치료를 권하나요?미국·유럽·일본 비염 진료지침은 비강 스테로이드를 중심 치료로, 2세대 항히스타민제와 면역치료를 단계별로 권합니다. 침은 지침에 따라 선택지 또는 근거 부족으로 판단이 갈립니다.
  2. 비염에 침 치료가 도움이 되나요?알레르기 비염에 침을 쓴 시험에서 가짜 침보다 코 증상·삶의 질이 나았다는 결과가 있지만, 차이가 작거나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진료지침도 선택지와 근거 부족으로 판단이 갈립니다.
  3. 비염 한약은 효과가 있고 안전한가요?비염 한약 시험들은 위약보다 코 증상·삶의 질이 나았다고 보고했지만 효과는 12주 이하 복용에서만 보였고 복용 뒤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이상반응은 위약과 비슷했으나 지침은 근거 부족으로 봅니다.
  4. 비염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꼭 해야 하나요?비염 수술은 약으로 조절되지 않는 코막힘에 고려하는 선택지입니다. 하비갑개 수술은 코막힘 개선이 1년 넘게 유지됐고, 비중격 수술은 삶의 질을 높였지만 콧물·재채기에는 근거가 덜 일관됩니다.
  5. 축농증(부비동염)에 항생제를 먹으면 낫나요?합병증 없는 급성 부비동염은 항생제 없이도 대부분 좋아지고 항생제의 이득은 작은 반면 부작용은 늘었습니다. 지침은 지켜보기와 항생제를 모두 선택지로 두고, 10일 이상 지속 등에서 항생제를 권합니다.
  6. 목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후비루가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후비루는 비염·부비동염 같은 코 질환뿐 아니라 인후두 역류 등 여러 원인에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정확한 기전과 객관적 검사는 아직 없고, 만성 기침의 흔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7. 코 세척(식염수)은 비염에 도움이 되나요? 매일 해도 되나요?식염수 코 세척은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줄일 가능성이 어른·어린이 모두에서 보고됐고, 만성 부비동염 증상 완화에 권고됩니다. 매일 세척한 연구는 3개월까지이며 가벼운 이상반응이 있었습니다.
  8. 아이 비염을 방치하면 수면·집중력에 영향이 있나요?알레르기 비염은 아이의 수면 질 저하·코골이·수면호흡장애, ADHD, 결석·성적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됐습니다. 대부분 관찰 연구라 비염이 직접 원인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9. 비내시경 검사로 코 안의 무엇을 알 수 있나요?비내시경은 코 안 점막의 부기·분비물·비용종을 직접 보는 검사로, 만성 부비동염 진단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데 쓰입니다. 증상만으로 판단할 때보다 정확도가 높아졌지만 정상이어도 병을 모두 배제하지는 못합니다.
  10. 비염 약(스프레이·항히스타민)을 오래 써도 괜찮나요?비강 스테로이드는 1년 단위 연구에서 코피가 늘어난 것 외에 전신 부작용이 드물었고, 어린이 일부 약에서 성장 속도가 조금 줄었습니다. 충혈제거 스프레이는 오래 쓰면 약물성 비염을 만들 수 있습니다.
  11. 비염은 어른과 아이에게 얼마나 흔하고, 늘고 있나요?국내 성인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은 5.84%에서 8.99%로 늘었고, 2022년 아동의 최근 1년 비염 증상 비율은 45~48%였습니다. 조사 기준이 달라 직접 비교는 어렵습니다.
  12.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졸려서 힘든데, 다른 치료와 비교한 연구가 있나요?침과 세티리진·로라타딘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는 메타분석이 있지만 견고성 분석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진료지침은 졸림이 덜한 2세대 항히스타민제를 권고합니다.
  13. 비염 한약을 끊으면 좋아진 상태가 유지되나요?소청룡탕 4주 시험에서 개선은 복용을 끝낸 뒤 8주까지 유지되지 않았고, 보중익기탕 시험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끊은 뒤 유지에 대한 근거는 부족합니다.
  14. 알레르기 비염과 비알레르기 비염은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구별하나요?알레르기 비염은 흡입 알레르겐 감작으로, 비알레르기 비염은 감작 없이 생깁니다. 진료지침은 병력·진찰로 진단하고 필요할 때 특이 IgE 검사를 권고합니다.
  15. 비염이 있으면 냄새를 잘 못 맡게 되나요?알레르기 비염의 후각 저하 빈도는 대부분 20~40%로, 오래 앓고 심할수록 더 흔했습니다. 정도는 대체로 심하지 않았고 약의 후각 개선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16. 비염이 있으면 천식이 생기기 쉬운가요?성인 6,461명 8.8년 추적에서 천식 위험은 알레르기 비염 3.53배, 비알레르기 비염 2.71배였습니다. 비염이 천식을 일으킨다고 증명한 것은 아닙니다.

그 밖

  1. 이관기능장애는 코 스프레이나 풍선확장술로 좋아지나요?코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는 메타분석에서 대조군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풍선확장술은 약물로 낫지 않은 막힘형 이관기능장애에서 6주 검사 정상화가 51.8% 대 13.9%였다는 시험이 있습니다.
  2. 내 목소리가 귀에서 울리고 숨소리가 들리는데 이관개방증인가요?목소리 울림과 숨소리 울림은 이관개방증의 대표 증상입니다. 진단은 증상, 자세에 따른 변화, 고막 움직임 같은 객관적 소견을 함께 보는 일본 이과학회 기준으로 합니다.
  3. 이관개방증은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나요?비만 수술 뒤 이관개방 증상이 생긴 33명 중 26명은 1년 안에 저절로 사라졌습니다. 체중이 빠지는 속도가 증상의 시작·지속과 관련이 있었지만, 일반 환자의 자연 경과 연구는 드뭅니다.
  4. 한약을 먹으면 신장(콩팥) 수치가 나빠지나요국내 연구에서 처방 한약을 먹은 환자의 신장 수치는 대체로 의미 있게 변하지 않았지만 대부분 1개월 미만 복용 자료입니다. 독성 약재가 섞인 제품에서는 신장 손상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5. 스테로이드를 먹는 중에 한약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스테로이드와 한약을 함께 먹은 국내 환자 1,076명에서 신장 손상은 없었고 간 수치 상승은 3.0%였습니다. 감초 성분은 스테로이드 농도를 바꿀 수 있어 복용 약을 알리고 간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6. 한약을 먹기 전과 먹는 동안 피검사는 언제 해야 하나요한약 복용 전후 피검사 시점을 직접 비교한 연구는 없지만, 국내 안전성 연구들은 시작 때 기준 검사와 약 2주 간격의 반복 검사를 썼습니다. 한약 간손상 발생률은 0.60%로 보고됐습니다.
  7. 약을 여러 개 드시는 부모님께 한약을 드려도 되나요노인 연구에서 약과 한약을 함께 쓰는 사람의 상당수가 잠재적 상호작용에 노출됐고, 특히 혈액 응고 관련 조합이 많았습니다. 드시는 약을 모두 알리고 상호작용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8. 한약을 먹다가 몸에 이상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한약을 먹다 이상이 생기면 복용을 멈추고 처방한 곳에 알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국내 보고에서는 설사·두드러기 등 위장·피부 증상이 흔했고, 간손상은 0.60%로 드물었지만 황달 등은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9. 한약재의 중금속과 잔류농약은 어떻게 확인하나요한약재의 중금속·잔류농약은 실험실 분석으로 기준치와 비교해 확인합니다. 국내 탕약 연구에서 중금속은 기준 이내, 잔류농약은 불검출이었고, 높은 수치는 관리되지 않은 수입 제품에서 보고됐습니다.
  10. 와파린·아스피린이나 당뇨약을 먹는 중에 한약을 먹어도 되나요?와파린을 먹는 중 한약은 약재에 따라 출혈 위험을 높이거나 효과를 줄일 수 있고, 당뇨약과 함께 쓰면 저혈당을 살펴야 합니다. 복용 약을 알리고 INR·혈당을 확인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11. 공진단 원방·사향·목향·침향, 무엇이 다른가요?공진단 종류(원방·사향·목향·침향) 간 차이를 사람에게 비교한 연구는 아직 없습니다. 사람 대상 시험 2편도 종류를 나누지 않았고, 사향·목향·침향 자료는 대부분 실험 연구입니다.
  12. 공진단을 오래(장기간) 먹어도 괜찮나요?공진단을 사람에게 시험한 연구는 4주 복용까지만 안전성을 확인했고, 몇 달 이상 장기 복용의 안전성은 연구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녹용 12주 시험과 한약 전반의 간 안전성 자료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13. 간 질환이 있으면 공진단을 먹어도 되나요?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공진단을 시험한 연구는 없습니다. 지침은 한약·건강보조제를 약물성 간손상 원인의 하나로 보며, 간 질환이 있으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고 간 수치를 확인하며 쓰는 것이 권고됩니다.
  14. 공진단은 만성피로에 도움이 되나요?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피로가 6개월 넘게 이어진 90명을 공진단·쌍화탕·대조군으로 나눈 국내 무작위 이중맹검 시험에서, 공진단군은 4주째 삶의 질 설문(SF-36)의 사회적 기능 점수가 의미 있게 좋아졌다고 보고됐습니다. 그러나 피로 설문 전체에서 위약보다 나았다는 결과는 아니었고, 대상이 적고 복용 기간도 짧았습니다.
  15. 녹용을 먹으면 부작용이 있나요? 누가 조심해야 하나요?녹용 추출물을 사람에게 먹인 무작위 시험들에서는 중대한 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았지만, 대부분 수십~백여 명을 몇 주 동안 본 시험입니다. 녹용을 먹은 뒤 생긴 약물 발진 증례가 보고된 적이 있고, 시판 녹용 보충제 일부에서 도핑 금지 물질인 사람 IGF-1이 검출된 분석도 있습니다.
  16. 아이에게 녹용을 먹여도 되나요?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어린이 100명을 녹용 추출물군과 위약군으로 나눠 12주 동안 비교한 국내 무작위 이중맹검 시험에서, 약물 이상반응은 녹용군 3명·위약군 2명으로 차이가 없었고 중대한 이상반응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시험은 이 한 편이 거의 전부이고, 키 성장 효과를 보려는 시험은 계획서만 공개돼 결과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17. 우황청심원은 시험·면접 앞 긴장에 먹으면 도움이 되나요?시험이나 면접 긴장에 우황청심원을 먹었을 때를 위약과 비교한 사람 대상 무작위 시험은 PubMed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국내 간호대 여학생 608명 설문에서 217명이 먹어 본 적이 있었고, 83%가 시험 긴장이 줄었다고 답했지만 복용자의 30%는 졸림을 겪었다고 답했습니다.
  18. 잠이 안 오고 불안할 때 한약은 어디까지 근거가 있나요?만성 불면에는 미국내과학회 진료지침이 불면증 인지행동치료(CBT-I)를 첫 치료로 강하게 권고합니다. 한약 연구는 결과가 엇갈립니다. 쥐오줌풀·캐모마일 같은 단일 약초 시험 14편을 모은 고찰에서는 위약과 차이가 없었고, 산조인 시험 9편을 모은 고찰에서는 단기적으로 스스로 느끼는 수면의 질이 좋아졌지만 시험이 작고 장기 결과는 엇갈렸습니다.
  19. 이비인후과 치료와 한방 치료를 같이 받아도 되나요함께 받을 수 있는지는 무엇을 함께 쓰느냐에 달려 있고, 가장 중요한 원칙은 양쪽 의료진에게 복용 중인 약을 모두 알리는 것입니다. 국내 건강보험 자료 분석에서 한의 의료기관이 처방한 한약과 약물 유발 간손상의 상대위험은 0.99로 기준과 비슷했지만, 간 질환이 있는 사람은 위험이 약간 높았습니다.
  20. 한의원 치료에 근거가 있다는 말은 어떤 뜻인가요«근거가 있다»는 말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일정한 방향의 결과가 나왔다는 뜻이고, 그 결과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는 따로 등급을 매깁니다. 국제적으로 쓰는 GRADE 방식은 근거의 확실성을 높음·중간·낮음·매우 낮음 네 단계로 나누는데, 무작위대조시험은 «높음»에서, 관찰 연구는 «낮음»에서 출발해 연구의 한계에 따라 등급을 내리거나 올립니다.
  21. 침으로 정말 좋아지나요 — 이명·난청·안면마비 침 연구 읽기이명·난청·안면마비의 침 연구는 많지만, 체계적 고찰들은 대체로 «연구의 질이 낮아 확정하기 어렵다»고 결론 냅니다. 벨마비 침 시험 6편(537명)을 본 코크란 고찰은 질이 부족해 효과를 결론 내릴 수 없다고 했고, 이명에서는 가짜 침과 비교한 5편에서 의미 있는 개선이 없었습니다.
  22. 한방 치료를 권하지 않는 경우와 양방 진료를 먼저 받아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갑자기 귀가 잘 들리지 않을 때, 얼굴 마비와 함께 팔다리 마비·말 어눌함·물체가 둘로 보임 같은 증상이 있을 때, 심한 어지럼과 함께 걷기 어렵고 뇌졸중 위험 인자가 있을 때, 한쪽에서만 들리는 박동성 이명이나 한쪽 난청이 있을 때는 한방 치료보다 양방 진료와 검사가 먼저입니다.
  23. 한의원에서 잘 낫지 않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어느 기관에서 어떤 치료를 받든 회복이 더딘 경향이 연구로 알려진 경우가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처음 난청이 심할수록, 어지럼이 함께 있을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완전 회복 가능성이 낮았고, 벨마비는 처음에 완전 마비로 오거나 신경 기능 검사 값이 낮으면 회복이 더뎠습니다.
  24. 한의원마다 치료법이 다른데 어떻게 고르나요?치료법의 이름보다 «설명»을 기준으로 고르는 편이 근거에 맞습니다. 미국 돌발성 난청 진료지침은 의료진이 질환의 자연 경과, 치료의 이득과 위험, 근거의 한계를 환자에게 설명하도록 강하게 권고합니다. 검사와 진단의 근거, 치료 기간과 중단 기준, 양방 진료가 필요한 때를 설명해 주는지 확인하십시오. 치료 선택을 돕는 자료를 받은 환자들은 지식이 늘고 결정 갈등이 줄었다는 체계적 고찰도 있습니다.
  25. 귀를 통해 미주신경을 자극하는 치료(taVNS)는 어떤 원리인가요?taVNS는 귓바퀴 피부의 미주신경 가지를 약한 전기로 자극하는 방법입니다. 건강인에서 뇌파·뇌 연결망 변화가 관찰됐지만 치료 효과를 보여 주는 결과는 아닙니다.
  26. 귀 미주신경 자극이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나요?만성 불면장애 40명 시험에서 6주 taVNS 군의 수면의 질·불면증 점수가 가짜 자극보다 더 개선됐습니다. 소규모 단일 시험이라 근거 수준은 낮습니다.
  27. 공진단 연구는 동물실험과 사람 임상시험에서 결과가 어떻게 달랐나요?공진단은 동물실험에서 피로·기억 지표가 좋아졌다는 보고가 있지만, 사람 90명 시험에서는 사회 기능 점수 하나에서만 위약보다 개선됐습니다.
  28. 황기는 뇌졸중 뒤 피로에 연구가 있나요?뇌졸중 뒤 피로 환자 시험에서 황기군의 피로 점수가 위약보다 더 줄었지만 예비 연구이고, 16편 고찰도 근거의 질이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29. 암 치료 중에 한약을 먹어도 되나요항암 부작용을 줄이려고 일부 한약 처방이 무작위 임상시험으로 시험됐지만, 결과는 처방과 증상마다 엇갈립니다. 예를 들어 항암제로 생기는 손발 저림을 막는지 본 우차신기환 3상 시험은 오히려 복용군에서 저림이 더 많아 조기 중단됐습니다. 그래서 암 치료 중 한약은 "먹어도 된다·안 된다"로 단정하기보다, 담당 암 치료 의료진과 처방 내용을 공유하고 결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30. 녹용과 분골, 무엇이 다른가요녹용은 사슴이 해마다 새로 키우는 덜 굳은 뿔이고, 분골은 그 뿔의 끝부분을 따로 부르는 이름입니다. 부위별로 나눠 성분을 잰 연구에서는 윗부분일수록 연골 성분·아미노산·IGF-1이 많고, 밑동으로 내려갈수록 칼슘이 많아지는 경향이 보고됐습니다. 다만 이 차이가 사람에게 나타나는 효과의 차이로 이어지는지는 사람 대상 연구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31. 한약을 먹으면 간수치가 나빠지나요국내 연구에서 의료기관이 처방한 한약을 먹은 환자 가운데 약인성 간손상 기준에 해당한 비율은 1% 미만으로 보고됐습니다. 전국 10개 병원 전향 연구에서 0.60%, 국내 연구 9편을 묶은 메타분석에서 0.49%였습니다. 드물지만 0은 아니고 원래 간질환이 있으면 위험이 조금 더 높게 나타났기 때문에, 간질환과 복용 중인 약을 알리고 이상 증상이 생기면 바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2. 한약을 오래 먹으면 간수치가 나빠지나요몇 달에서 몇 년 동안 한약을 먹은 사람만 따로 추적해 간수치를 본 대규모 연구는 이 지면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근거는 전국 건강보험 자료에서 한의 처방 한약이 간손상 위험을 거의 높이지 않았다는 결과와, 국내 연구들의 간손상 발생률이 1% 미만이라는 결과입니다. 간손상은 드물지만 언제 생길지 미리 알기 어려워, 오래 복용한다면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3. 사향의 효능, 논문으로 어디까지 확인됐나요사향의 주성분인 무스콘은 뇌혈관·신경 보호와 염증 억제 작용을 살핀 세포·동물 실험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사향이 들어가는 처방인 공진단 전체를 평가한 소규모 임상시험 수준이고, 사향 하나만의 효과를 사람에게서 확인한 연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실험에서 이런 작용이 관찰됐다"와 "사람에게 효과가 증명됐다"를 나눠서 읽어야 합니다.

이 글은 의학 연구 결과를 정리한 건강 정보이며 특정 치료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수치는 다른 기관의 연구 결과로 이비안한의원의 치료 성적이 아닙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십시오.

셋째, 한가지 방법이 아니라
통합적인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이명ㆍ난청은 한가지 치료 방법만으로
호전이 될 수 없는 어려운 질환입니다.

이비안한의원 청신경세포 생성시키는 활청탕 처방,
힘을 잃은 청력유모세포를 일깨우는

소리재활치료, 청신경을 재생시키는 활청외치를
통합적으로 시행하여 청각을 되살립니다.

활청 솔루션 탄생 스토리

“이명∙난청으로 고립되지 않고
 다시 일상의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명∙난청은 청신경 손상의
경고 신호입니다.


이명은 ‘청신경길이 약해져 청력손실이
진행되고 있으니 원인을 찾아

빨리 해결하라’는 신호입니다. 

초기 이명을 치료하지 않고

치료의 골든 타임을 놓치면 난청으로

발전하며 몸의 전체 건강에
빨간등이 켜집니다.


이명∙난청 환자분들을 진료현장에서

치료하다보면 친구, 가족과 같은

밀접한 관계에서 의사소통이 떨어져

고립감, 우울증, 치매와 같은
또 다른 병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소리를 듣는다는 일상의 행복을 잃어버리고 

세상의 소리와 고립된 분들의 좌절감은

정말로 큽니다.


그래서  그동안 잘 들렸던 소리와 멀어지고
가까운 주변사람과 멀어져 소외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활청 솔루션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청력이 나빠지지 않도록
더 이상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이비안한의원(이하 ‘회사’라 한다)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 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지침을 수립, 공개합니다.

제1조 (개인정보의 처리목적)
회사는 다음의 목적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는 다음의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1. 홈페이지 회원 가입 및 관리
회원 가입 의사 확인, 회원제 서비스 제공에 따른 본인 식별․인증, 회원자격 유지․관리, 제한적 본인확인제 시행에 따른 본인확인, 서비스 부정 이용 방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처리 시 법정대리인의 동의 여부 확인, 각종 고지․통지, 고충 처리 등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2. 재화 또는 서비스 제공
물품 배송, 서비스 제공, 계약서 및 청구서 발송, 콘텐츠 제공, 맞춤서비스 제공, 본인인증, 연령인증, 요금 결제 및 정산, 채권추심 등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3. 고충 처리
민원인의 신원 확인, 민원사항 확인, 사실조사를 위한 연락․통지, 처리 결과 통보 등의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제2조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기간)
① 회사는 법령에 따른 개인정보 보유, 이용 기간 또는 정보주체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 시에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 이용 기간 내에서 개인정보를 처리, 보유합니다.
② 각각의 개인정보 처리 및 보유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홈페이지 회원 가입 및 관리 : 사업자/단체 홈페이지 탈퇴 시까지
다만, 다음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사유 종료 시까지
1) 관계 법령 위반에 따른 수사, 조사 등이 진행 중인 경우에는 해당 수사, 조사 종료 시까지
2) 홈페이지 이용에 따른 채권 및 채무관계 잔존 시에는 해당 채권, 채무 관계 정산 시까지


2. 재화 또는 서비스 제공 : 재화․서비스 공급완료 및 요금결제․정산 완료 시까지
다만, 다음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종료 시까지
1)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표시․광고, 계약내용 및 이행 등 거래에 관한 기록
- 표시․광고에 관한 기록 : 6월
- 계약 또는 청약 철회, 대금결제, 재화 등의 공급기록 : 5년
- 소비자 불만 또는 분쟁 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2) 「통신비밀보호법」 제41조에 따른 통신사실확인자료 보관
- 가입자 전기통신일시, 개시․종료 시간, 상대방 가입자 번호, 사용도수, 발신기지국 위치추적자료 : 1년
- 컴퓨터 통신, 인터넷 로그 기록자료, 접속지 추적자료 : 3개월


제3조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① 회사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목적)에서 명시한 범위 내에서만 처리하며, 정보주체의 동의, 법률의 특별한 규정 등 개인정보 보호법 제17조 및 제 18조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고 그 외에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제4조(개인정보처리의 위탁)
① 회사는 원활한 개인정보 업무처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 위탁업무 내용
- 위탁받는 자 (수탁자) : (주)아임웹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쇼핑몰 호스팅 서비스의 시스템 제공, 모바일 앱 서비스, 마케팅 서비스 및 부가, 제휴서비스 제공 및 알림톡, 친구톡, 문자메시지 발송대행 서비스, 판매 채널 주문 연동 서비스 등
- **재위탁사**
- **재위탁받는 자(수탁자) : (주)아임웹 → 인포빕(유)**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문자메시지 발송, 카카오톡 알림톡(정보성 메시지) 발송 업무**
- **재위탁받는 자(수탁자) : (주)아임웹 → (주)루나소프트**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문자메시지 발송, 카카오톡 알림톡(정보성 메시지) 및 친구톡 발송 업무**
② 회사는 위탁계약 체결 시 개인정보 보호법 제25조에 따라 위탁업무 수행목적 외 개인정보 처리금지,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재위탁 제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 손해배상 등 책임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 등 문서에 명시하고, 수탁자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지를 감독하고 있습니다.
③ 위탁업무의 내용이나 수탁자가 변경될 경우에는 지체없이 본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5조(정보주체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 방법)

① 정보주체는 회사에 대해 언제든지 다음 각 호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1. 개인정보 열람 요구
2. 오류 등이 있을 경우 정정 요구
3. 삭제요구
4. 처리정지 요구
②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회사에 대해 서면, 전화, 전자우편, 모사전송(FAX) 등을 통하여 하실 수 있으며 회사는 이에 대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③ 정보주체가 개인정보의 오류 등에 대한 정정 또는 삭제를 요구한 경우에는 회사는 정정 또는 삭제를 완료할 때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하거나 제공하지 않습니다.
④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정보주체의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자 등 대리인을 통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11호 서식에 따른 위임장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⑤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하여 회사가 처리하고 있는 정보주체 본인이나 타인의 개인정보 및 사생활을 침해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제6조(처리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다음의 개인정보 항목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1. 홈페이지 회원 가입 및 관리
필수항목 : <예) 성명, 생년월일, 아이디, 비밀번호, 주소, 전화번호, 성별, 이메일주소, 아이핀번호>
선택항목 : <예) 결혼 여부, 관심 분야>

2. 재화 또는 서비스 제공
필수항목 : <예) 성명, 생년월일, 아이디, 비밀번호,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아이핀번호, 신용카드번호, 은행계좌정보 등 결제정보>
선택항목 : <관심분야, 과거 구매내역>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① 회사는 개인정보 보유 기간의 경과, 처리목적 달성 등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지체없이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② 정보주체로부터 동의받은 개인정보 보유 기간이 경과하거나 처리목적이 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를 계속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개인정보를 별도의 데이터베이스(DB)로 옮기거나 보관장소를 달리하여 보존합니다.
③ 개인정보 파기의 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기 절차
회사는 파기 사유가 발생한 개인정보를 선정하고, 회사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승인을 받아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2. 파기 방법
회사는 전자적 파일 형태로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도록 파기하며, 종이 문서에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하여 파기합니다.

제8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회사는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1. 관리적 조치 : 내부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정기적 직원 교육 등
2. 기술적 조치 :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등의 접근 권한 관리, 접근통제시스템 설치, 고유 식별정보
등의 암호화, 보안프로그램 설치
3. 물리적 조치 : 전산실, 자료보관실 등의 접근통제

제9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① 회사는 이용자에게 개별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②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http)가 이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 보내는 소량의 정보이며 이용자들의 PC 또는 모바일에 저장됩니다.
③ 정보주체는 웹 브라우저 옵션 설정을 통해 쿠키 허용, 차단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 저장을 거부할 경우 맞춤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웹 브라우저에서 쿠키 허용/차단
- 크롬(Chrome) : 웹 브라우저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인터넷 사용기록 삭제
- 엣지(Edge) : 웹 브라우저 설정 > 쿠키 및 사이트 권한 > 쿠키 및 사이트 데이터 관리 및 삭제

▶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쿠키 허용/차단
- 크롬(Chrome) : 모바일 브라우저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인터넷 사용기록 삭제
- 사파리(Safari) : 모바일 기기 설정 > 사파리(Safari) > 고급 > 모든 쿠키 차단
- 삼성 인터넷 : 모바일 브라우저 설정 > 인터넷 사용 기록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④ 회사는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사용자가 방문한 각 서비스와 웹 사이트들에 대한 방문 및 이용형태, 인기 검색어, 보안접속 여부 등을 파악하여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 제공을 위해 수집・이용하고 있습니다.


제10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① 회사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주체의 불만 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성명 : 민예은
직책 : 대표원장
연락처 : 02-523-8080, purun1888@naver.com, 02-2651-8089
※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로 연결됩니다.

▶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
부서명 : 민예은 대표원장
연락처 : 02-523-8080, purun1888@naver.com, 02-2651-8089

② 정보주체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 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제11조(개인정보 열람청구)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 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처리 부서
부서명 : 민예은 대표원장
연락처 : 02-523-8080, purun1888@naver.com, 02-2651-8089

제12조(권익침해 구제 방법)
정보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1.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 (국번없이) 1833-6972 (www.kopico.go.kr)
2.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국번없이) 118 (privacy.kisa.or.kr)
3. 대검찰청 : (국번없이) 1301 (www.spo.go.kr)
4. 경찰청 : (국번없이) 182 (ecrm.police.go.kr/minwon/main)


제13조(개인정보 처리방침 시행 및 변경)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2026. 10. 1. 부터 적용됩니다.
진료시간
평일09:00~21:00
토∙일∙공휴일09:00~16:00
점심시간12:30~14:00
주말 공휴일 점심12:00~13:00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63(서초동, 363강남타워 3층)

(강남역 5번출구)

대표자 : 민예은 상호 : 이비안한의원 
사업자번호 : 448-92-00624

대표전화 : 02-523-8080 Fax : 02-2651-8089 이메일 : purun1888@naver.com

진료시간
평일9:00~21:00
토∙일∙공휴일09:00~16:00
점심시간12:30~14:00
주말 공휴일 점심12:00~13:00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63(서초동, 363강남타워) 3층 (강남역 5번출구)

대표자 : 민예은 상호 : 이비안한의원 사업자번호 : 448-92-00624

대표전화 : 02-523-8080 Fax : 02-2651-8089 이메일 : purun1888@naver.com Copyright ⓒ 2020 이비안한의원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