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이비안한의원 포브스코리아 수상 소식입니다. 이비안한의원은 2026년 11월 2일 포브스코리아와 중앙일보가 주최·주관한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이명·난청 한방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비안한의원이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이명·난청 한방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귀에서 울리는 소리와 잘 들리지 않는 답답함,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얼굴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이비안한의원을 믿고 치료에 함께해 주신 환자분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입니다.
이번 대상은 이명·난청과 안면마비로 지쳐 있던 시간을 이비안한의원과 함께 견뎌 주신 환자분들의 신뢰가 모여 만든 결과입니다.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이명·난청 한방 부문 대상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는 경제 잡지 포브스의 한국판인 포브스코리아와 중앙일보가 주최·주관하고 JTBC가 후원하는 상입니다. 소비자·전문가 집단과 함께 분야별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평가해 선정하며, 올해는 제조·유통·금융·IT·의료·교육·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150개 기업·기관의 151개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상은 2026년 11월 2일에 열렸습니다. 이비안한의원은 이명·난청 한방 부문 대상을 받았는데요. 상 이름 속 '고객신뢰도'라는 말이 저희에게는 가장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검사 결과를 보여 드리고, 치료 계획을 설명하고, 변화가 더딜 때에도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시간이 쌓여 신뢰가 된다고 믿어 왔기 때문입니다.
이비안한의원이 진료하는 귀·안면 질환
포브스코리아는 이비안한의원 소개 기사에서 이비안한의원이 귀 질환과 안면신경 질환 분야에서 누적 15만 건 이상의 치료 사례를 쌓아 왔다고 전했습니다. 이명·난청·돌발성 난청·메니에르병·어지럼증·안면마비 등을 진료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과정을 계속 보완해 왔다는 내용도 함께 실렸습니다. 이번 수상 부문인 이명·난청은 이비안한의원이 진료의 중심에 두어 온 분야입니다.
귀 질환으로는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이명,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난청,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는 돌발성 난청, 어지럼과 귀 먹먹함이 되풀이되는 메니에르병, 중이염을 진료합니다. 얼굴 쪽으로는 안면마비와 구안와사, 얼굴 근육이 저절로 떨리는 안면경련, 얼굴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기는 삼차신경통을 보고, 비염·축농증 같은 코 질환도 함께 진료합니다.
이비안한의원을 찾는 분 중에는 이미 여러 치료를 거쳤는데도 나아지지 않아 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정하기 전에 원인과 지금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 단계를 세분화해 두었습니다. 같은 이명, 같은 안면마비라도 검사로 확인한 상태가 다르면 치료 계획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상 배경에 담긴 이비안한의원의 진료 방식
긴 시간 동안 이비안한의원이 지켜 온 것은 한 분 한 분의 상태에 맞춘 진료입니다. 진단명이 같아도 들리는 소리의 높낮이, 마비와 위축의 정도, 체질과 기력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정해진 치료를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하지 않고, 그분의 상태에 맞춰 음원과 한약, 침 치료를 하나하나 구성합니다. 치료하는 동안에도 회복되는 정도를 살피며 구성을 다시 맞춰 갑니다.
귀울림(이명)은 같은 진단을 받아도 들리는 소리의 높낮이와 크기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소리는 귀에서 끝나지 않고 청각신경을 거쳐 뇌로 전달되며, 잠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같은 소리도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비안한의원은 최대 134밴드까지 나눠 보는 미세청력검사로 청력이 떨어진 주파수 대역을 찾고, MTM 이명도검사로 환자분이 느끼는 이명의 크기와 주파수를 수치로 확인합니다. 체열진단검사와 맥진검사로 몸 전체의 순환과 체질도 함께 살핍니다.
치료는 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합니다. 확인한 청력 손실·이명 주파수에 맞춘 1:1 맞춤 음원으로 반복해 소리 자극을 주는 소리재활치료, 검사 결과와 체질을 반영한 1:1 맞춤 한약, 귀 주변 혈자리 침과 추나 같은 외치요법을 환자분의 상태에 맞게 조합합니다. 이비안한의원은 이 구성을 '활청 치료솔루션'이라고 부릅니다. 치료가 시작된 뒤에도 같은 검사를 반복하고, 청력검사는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간격으로 실시해 다음 치료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씁니다. 몸으로 느끼는 변화와 검사 수치를 나란히 보며 계획을 조정하는 이 과정을 의료진은 꼼꼼하게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이명 치료는 짧은 기간에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중간에 '정말 나아지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기 쉽습니다. 이때 처음 검사와 지금 검사를 나란히 놓고 보면 어느 주파수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아직 변화가 없는 부분은 어디인지 함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변화가 더딘 부분이 보이면 그 결과를 근거로 음원과 한약, 침 치료의 구성을 다시 조정합니다.
안면마비도 같은 원칙으로 진료합니다. 구안와사처럼 얼굴 한쪽이 마비된 경우 안면 비대칭 검사(F-ray)와 안면근육표정검사로 좌우 차이와 표정 움직임을 확인하고, 체열진단검사로 얼굴의 혈액순환과 신경 자극 분포를 살펴 침 자리와 자극 강도를 정하는 데 참고합니다. 치료는 발병 초기인지, 3개월이나 6개월이 지난 후유증 단계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육 위축과 마비, 표정 이상의 정도에 맞춰 심부·근막·표정 매선을 조합하는 매선 치료와 미세안면침, 약침을 쓰고, 맞춤 한약과 추나를 함께 더합니다. 이 과정을 이비안한의원은 '활안치료시스템'으로 묶어 운영합니다. 안면마비 후유증은 얼굴 움직임의 불편을 넘어 사람을 만나는 일까지 부담스럽게 만들 수 있어, 표정이 어떻게 돌아오고 있는지를 환자분과 함께 확인하며 치료를 이어 갑니다. 발병 초기처럼 스테로이드 같은 양방 치료가 먼저 필요한 시기에는 그 점도 있는 그대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안정을 찾다', 앞으로의 약속
이비안한의원의 이름은 '이제야 비로소 안정을 찾다'라는 말에서 왔습니다. 오랜 증상으로 여러 곳을 다니며 지치신 분들이 이곳에서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하루하루의 안정을 되찾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붙인 이름입니다. 그래서 이 이름은 곧 증상과 함께 치료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일상까지 살피겠다는 이비안한의원의 진료 철학이기도 합니다.
이명이나 안면마비를 오래 겪으신 분들은 "이 상태가 평생 유지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에 지쳐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마음을 먼저 듣고, 지금 상태를 정확히 함께 확인하는 데서 진료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동안 받아 오신 치료와 증상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먼저 여쭙고,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치료를 제공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준히 다니셔야 하는 치료가 많아 이비안한의원은 365일 진료하고 있습니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분들도 치료 일정을 끊지 않고 이어 가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상담부터 검사, 치료,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정해 두고, 환자분의 동선과 대기 부담을 줄이도록 원내 소통 절차도 다듬어 왔습니다. 포브스코리아 기사에 실린 대로, 앞으로는 AI 기반 의료 서비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비안한의원은 앞으로도 한 분 한 분의 지금 상태를 검사로 함께 확인하며, 다시 일상의 안정을 찾아가는 길을 곁에서 돕겠습니다.
이번 수상은 이비안한의원에게 상이기보다 약속에 가깝습니다. 오랫동안 소리와 얼굴의 불편을 혼자 견뎌 오신 분들이 진료실 문을 열었을 때, 더 세심하게 듣고 더 올바른 치료를 제공하는 곳이 되겠습니다. 믿고 찾아 주신 환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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