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안한의원은 이명·난청·어지럼증·안면마비·비염처럼 귀와 얼굴의 난치성 질환에 진료를 집중하고, 진료과를 나누지 않은 채 전 의료진이 주치의원장을 중심으로 협진합니다. 진료 대상과 첫 내원 구성, 진료 규모, 범위 밖 증상의 안내를 정리했습니다. 질환별 치료 구성도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비안한의원 대표원장 민예은입니다. 귀 질환과 안면마비를 한곳에서 함께 보는 병원이 따로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비안한의원은 이명·난청·어지럼증·안면마비·비염처럼 귀와 얼굴의 난치성 질환에 진료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이런 질환을 뇌신경안면질환이라고 부르고, 진료과를 나누지 않은 채 대표원장을 포함한 전 의료진이 주치의원장을 중심으로 협진합니다. 누적 치료건수는 병원 집계로 2018년 이후 15만 건 이상입니다.
귀 질환과 안면마비를 한곳에서 진료하는 병원이 있나요?
이비안한의원이 그런 병원입니다. 이명·난청과 안면마비를 각각 다른 진료과로 나누지 않고 같은 진료 체계 안에서 보기 때문에, 한 환자분이 귀 증상과 얼굴 증상을 함께 가지고 계셔도 같은 병원에서 진료가 이루어집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도록 병원이 스스로를 부르는 이름부터 말씀드리죠. 뇌신경안면질환이라는 말은 귀와 얼굴에 나타나는 난치성 질환을 묶어서 부르는 병원의 표현입니다. 글에서는 풀어서 귀와 얼굴의 난치성 질환이라고 쓰기도 하는데요, 병원이 스스로를 부르는 이름은 뇌신경안면질환입니다.
이비안한의원이 주로 진료하는 질환은 무엇인가요?
주요 진료 대상과 첫 내원 구성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질환군 | 세부 | 첫 내원 구성 |
|---|---|---|
| 이명·난청 | 이명, 돌발성 난청, 노인성 난청, 소음성 난청 | 검사 네 가지, 총 3시간 |
| 어지럼증 | 메니에르병, 이석증 | 이비인후과·신경과 감별이 먼저 필요한 경우가 있음 |
| 안면마비 | 벨마비, 람세이헌트증후군, 안면마비 후유증 | 검사 세 가지, 진단까지 2시간·치료까지 3시간 |
| 비염·이관개방 | 비염, 축농증, 이관개방 | 기본 검사에 내시경, 치료까지 2시간 |
질환마다 검사 구성이 다른 것은 같은 병원 안에서도 질환별로 확인해야 할 것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이명·난청은 맥진검사, 적외선 체열검사, 청력검사, 뇌기능추적검사를, 안면마비는 초음파유도하 안면신경검사, 적외선 체열검사, 맥진검사를 기본으로 받고, 주치의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혈액검사 같은 검사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왜 귀와 얼굴 질환을 같은 체계에서 보나요?
귀와 얼굴의 증상은 서로 떨어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명으로 오신 분께 초진에서 난청, 어지럼증, 귀먹먹함 같은 동반 증상을 확인하고, 돌발성 난청은 청력검사상 주파수별 변화와 함께 이명과 어지럼증이 있는지를 추적합니다. 또 이명·난청, 안면마비, 비염의 검사 구성에는 맥진검사와 적외선 체열검사가 공통으로 들어가는데요, 전신 회복 상태를 함께 보는 방식이 질환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것입니다.
진료과를 나누면 이런 동반 증상을 각각 다른 진료에서 확인해야 하지만, 이비안한의원은 한 체계 안에서 증상 전체를 보면서 치료를 구성합니다.
진료과를 나누지 않으면 진료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원장별로 전담 질환을 따로 지정해 두지 않고, 대표원장을 포함한 전 의료진이 주치의원장을 중심으로 협진하는 방식입니다. 진료과를 나누지 않는다고 해서 원장들이 모두 똑같이 일한다는 뜻은 아니고, 주치의원장이 진료의 중심에 서고 그 협진에 대표원장도 참여한다는 것이 정확한 구조입니다.
치료 구성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바뀌고, 무엇을 왜 바꾸는지는 진료 때 설명드립니다.
진료 대상 질환마다 치료 구성은 어떻게 갈리나요?
같은 진료 체계 안에서도 질환에 따라 치료가 구성되는 모습은 다릅니다. 이명·난청은 초진에서 이명의 발병 시점과 소리의 특성, 수면과 스트레스를 확인한 후 침, 약침, 한약, 청각재활치료 등을 환자 상태에 맞게 구성하고, 초기에는 주 1~2회 치료하는데요. 안면마비는 발병 초기에 침, 약침, 전기자극치료, 한약 등으로 안면신경의 염증과 손상을 관리하고, 후유증기에는 침, 약침, 매선, 미세안면침, 구축재배치술을 환자 상태에 따라 고릅니다.
비염과 축농증은 내시경으로 비강 점막과 분비물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내시경 심부점막치료, 점막재생약침, 석션 치료 등을 구성하고, 치료 중에도 내시경으로 변화를 다시 확인합니다. 이처럼 질환마다 중심이 되는 검사와 치료가 다르다는 점이 진료과를 나누지 않는다는 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나누지 않는다고 해서 모든 환자분께 같은 치료를 한다는 뜻이 아니라, 한 체계 안에서 질환별로 구성을 달리한다는 뜻이죠.
질환마다 치료 기간 안내는 어떻게 다른가요?
치료 기간은 질환, 발병 후 경과 기간, 중증도, 청력 및 신경 손상 정도, 기저질환, 치료 빈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질환별로 일괄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급성기 질환은 초기 3개월 집중치료 후 중간 경과를 평가하고 향후 치료 계획을 세우며, 오래된 이명·난청이나 안면마비 후유증은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 이상을 기본 치료 기간으로 안내합니다.
기간은 초진 검사와 초기 치료 반응을 본 후 환자분마다 따로 안내합니다. 귀와 얼굴 질환을 함께 진료하는 병원이라고 해서 기간 안내까지 하나로 묶여 있지는 않다는 점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진료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병원 집계로 2018년 이후 누적 환자는 5만 명 이상이고, 누적 치료건수는 15만 건 이상입니다. 지금도 평일 기준으로 130명 이상의 환자분들이 전국에서, 그리고 해외에서 강남 본원으로 내원하고 계십니다. 외국인 환자는 병원 집계로 월 3~5명입니다.
이 숫자들은 병원이 어떤 질환을 많이 다뤄 왔는지를 보여 주는 규모이지, 치료 결과를 뜻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환자 수와 치료건수를 섞어서 읽지 않도록, 5만 명은 환자 수이고 15만 건은 치료건수라는 점도 구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병원에서 다루지 않는 증상이라면 어떻게 하나요?
응급검사나 수술적 처치가 우선되는 경우, 증상의 원인이 명확한 구조적 질환이나 종양으로 의심되는 경우, 급성 감염이나 외상으로 즉각적인 양방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한방 치료만을 우선 권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진료를 먼저 안내하고, 저희 진료 범위가 아닐 때 빠르게 다른 곳으로 연결하는 것도 의료진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또 갑자기 청력이 떨어졌다면 이비인후과 청력검사와 스테로이드 치료를 먼저 또는 동시에 받으시도록 안내하고, 안면마비에 한쪽 팔다리 마비나 언어장애, 심한 두통이 함께 있다면 응급실이나 신경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어지럼증은 이비인후과·신경과 검사가 먼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를 받기 전에 미리 확인해 볼 것이 있나요?
진료 범위와 진료 체계를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질환을 주로 진료하는지, 진료 체계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그리고 진료 범위 밖의 증상일 때 어떻게 안내하는지가 그 세 가지입니다. 이비안한의원에 대해서도 궁금하신 대로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귀 질환과 안면마비를 같은 병원에서 진료하나요?
A1) 진료과를 나누지 않고 대표원장을 포함한 전 의료진이 주치의원장을 중심으로 협진하는 체계로 이명·난청과 안면마비를 함께 진료합니다.
Q2) 뇌신경안면질환이 무엇인가요?
A2) 병원이 스스로를 부르는 이름으로, 귀와 얼굴의 난치성 질환을 가리킵니다.
Q3) 누적 치료건수는 얼마나 되나요?
A3) 병원 집계로 2018년 이후 누적 치료건수는 15만 건 이상이고, 누적 환자는 5만 명 이상입니다.
Q4) 응급 증상이 있으면 이곳에서 먼저 진료받아도 되나요?
A4) 응급검사나 수술적 처치가 우선되는 경우에는 한방 치료만을 우선 권하지 않고 응급실이나 신경과 진료를 먼저 안내합니다.
병원의 진료 범위와 구조를 알고 가시면 첫 내원이 훨씬 편안하실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비안한의원 대표원장 민예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의료법 및 의료광고 심의 규정을 준수하여 작성된 건강 정보이며, 특정 치료의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치료 반응과 회복 정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증상과 치료 방법은 진료를 통해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